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이버 뉴스/댓글/비판 (문단 편집) ===== [[세월호]] 유가족에 대한 증오와 비난 ===== >그놈의 세월호 이제 지겹다. 언제까지 우려먹을 셈이냐? >세월호는 단순 사고인데 애XX들이 천안함 용사들처럼 전투에 나가서 전사라도 했냐?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사고]]가 처음 일어났을 당시에는 정치와는 거리가 먼 사고였기 때문에 이 때까지는 네이버 뉴스 댓글도 대부분 사망자들을 추모하고 명복을 비는 댓글이 주를 이루었다. 라이벌인 [[다음 뉴스]]에서도 동선으로 여기까지는 한마음, 한뜻으로 사망자들에 대한 추모 댓글이 주를 이룬 듯했다. 그러나 사고 발생 한 달 후인 2014년 5월 이후와 미수습자 5인에 관한 내용을 이후로 이 때를 계기로 점차 일부에서 세월호 유가족을 비난하거나 증오하는 댓글이 달리게 되었으며 실제 극우 보수단체 일부에서 일부 세월호 유가족이 보상 팔이 등을 한다며 점차 공격적인 태도와 증오심을 가지고 심지어 농성장에 와서 행패를 부리는 일이 발생하고 여기에 [[2014년 광화문 폭식농성|일베 일부 회원들이 피자와 콜라를 농성장에서 먹는 퍼포먼스]]를 펼치는 행위까지 발생하면서 점차 극우적인 분위기 속에 이들과 뜻을 같이하며 세월호 유가족들을 비난하는 댓글이 올라오게 되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7108664|#]] 8년이 지난 2022년에도 8주기 추모식 관련 기사 댓글을 보면 여전히 극우성 댓글들이 존재해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117849|#]]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